Hoya의 경기 요약
멀머던 일리단이라는 역대 CCB단골 등장 영웅들이 나온 스콜지. 그리고 페르다와 퓨리온이라는 강력한 테러력을 보유한 영웅들이 나온 센티널. 스콜지는 늘 보여주었던 것처럼 랩동키로에일리언에서 래퍼드를 제외한 카드를 꺼내든다.
반면 센티널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것과 다르게 Coach 선수가 다래를 선택하고 DoomGuard 선수가 나이샤를 선택하게 된다.(기자 본인의 생각은 스콜지가 페르다의 고립이나 나이샤의 무적을 예상했다면 무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래퍼드를 셀렉에서 제외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고 이것이 결과적으로 실제 경기 결과에서도 반영되고 말았다.)
멀머던이 나이샤를 포탈태우면서 기분좋게 출발하는가 싶더니, 12시에서 경험치를 먹고 있던 다래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6시로 달려가서 악동을 잡아내는 데 성공한다. 게다가 과감한 공격을 통해서 아키로를 포탈 태우는 데 성공한다.
초반에 한번 전사하고 만 악동은 다래에 의해서 심하게 괴롭힘을 당하게 되고, 다래는 그러한 상황에서 더욱 빠른 속도로 성장하게 된다. 게다가 쿨타임이 짧은 고립 사용을 통해서 스콜지 영웅들을 포탈 태우고 이후 포탈이 없는 영웅들을 집요하게 노려서 잡아내면서 압도적으로 유리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스콜지 영웅들은 다소 불리한 상황에서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1경기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사소한 실수들을 범하면서 상황은 급격히 센티널 쪽으로 흘러가게 된다. 다래와 페르다에 계속해서 흔들리는 동안 퓨리온은 위쪽 지역 배럭까지 입성하게 된다. 계속해서 몰아치는 센티널의 공세에 타워까지도 모두 마무리하지 못한 채 스콜지는 본진 밖으로 나와 대등한 교전을 펼치지를 못한다.
29분경 라인을 먹고 있는 다래를 미끼로 역낚시에 성공한 센티널은 그 여세를 몰아 수호신과 배럭을 모두 정리하는 데 성공한다. 수비를 하는 영웅들을 하나씩 끊어내면서 결국 스콜지는 ㅈㅈ를 선언하게 된다.
ANA_lds2의 경기 총평
"Coach는 팀이 흔들리자 전장의 지휘봉을 잠시 내려놓고 선두에서 적진을 휘젓고 자신의 진정한 무서움은 무엇인지 상기시켜주었다. "
센티널 (CMax) -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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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명 |
평가 |
평점 |
평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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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A 페르다(랜덤) 강만식 |
특유의 영킬 본능을 앞세워 기대 이상으로 깔끔한 페르다를 보여줬다. (ANA_lds2) 퓨리온에게 테러를 맡기고 계속해서 상대방 영웅을 포탈 태우는 데 일조하면서 교전에서의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12시 크리핑 지역에서 순간적인 교화 센스도 돋보였다. (Hoya) |
8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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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Ho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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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Ju 퓨리온(랜덤) 김찬수 |
상대가 초반에 무너지며 퓨리온은 편하게 테러와 성장을 할 수 있었다. (ANA_lds2) 아군들이 종횡무진하는 사이에 적의 구멍을 정확히 파고들어 테러를 성공시켰다. 상대의 견제 없이 성장할 타이밍을 여유롭게 가져가서 결국 후반 화력에도 큰 보탬이 되었다. (Hoya) |
8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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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Ho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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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Guard 나이샤 김영준 |
1 경기와는 다르게 안정감을 찾은 모습. (ANA_lds2) 무리한 교전을 펼치지 않고 포탈이 없는 상대방은 확실하게 죽여주는 등 악동의 위협이 없는 상황에서 무난하게 활약해주었다. (Hoya) |
8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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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Ho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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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furion 참새 윤도경 |
코치가 아닌 둠가드와 호흡을 맞추며 나이샤를 오히려 리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생존력은 정말 극찬을 할 수 밖에 없다. (ANA_lds2) 한번도 죽지 않는 참새를 보여주면서 교전에서 상대의 스킬 계산에 매우 뛰어난 모습. 참새가 살아있다는 점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교전을 펼칠 의욕을 잃게 하는 정신적 압박을 가하게 되었다. (Hoya) |
9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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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Ho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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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 다래 이정현 |
코치의 다래..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최근 오더쪽에 주력하며 잊혀졌던 진정한 에이스의 모습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플레이였다. (ANA_lds2) 다래로 초반부터 종횡무진 활약했다.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의 견제, 그리고 과감하게 상대를 압박해주는 모습 등 큰 무대에 많이 서본 이점을 톡톡히 살려 상대를 위축되게 하였다. 2경기 순식간에 분위기를 반전시킨 장본인. (Hoya) |
9.5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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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Hoya |
스콜지 (Crow) - 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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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명 |
평가 |
평점 |
평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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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zo 멀머던(랜덤) 김기승 |
진영이 무너지며 아군과 연계되는 플레이를 펼칠수 없었다. (ANA_lds2) 나이샤를 포탈 태우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페르다에 의해 포탈을 타면서 초반 이득을 가져가야하는 타이밍을 빼앗기고 말았다. 악동이 고전한 가운데 멀머던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Hoya) |
6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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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Ho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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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일리단(랜덤) 최희웅 |
아군이 무너진 상황에서 성장캐릭터의 전형적인 한계를 보여줬다. (ANA_lds2) 1경기와는 다르게 일리단이 눈에 띄지 않았다. 지속적인 교전이 펼쳐지면서 일리단이 합류할 타이밍을 갖지 못했고, 성장 도중에도 몇 번 전사한 것이 뼈아프게 작용했다. 상대의 화력을 압도할만한 화력을 갖추기도 전에 경기가 끝나버렸다. (Hoya) |
5.5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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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Ho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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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s 악동 김성호 |
허를 찌른 다래의 기습 한방이 경기내내 영향을 미쳤다. (ANA_lds2) 초반 다래의 찌르기를 전혀 예상 못하고 전사하면서 이후 지속적인 괴롭힘에 시달리면서 당황한 나머지 심리적으로도 무너진 모습이었다. 래퍼드가 없는 상황에서 교전의 핵심 캐릭터인 악동이 계속 견제 당해서 아군들과 함께 무너져버렸다. (Hoya) |
6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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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Ho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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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 에일리언 이민기 |
Crow가 애초에 이번시즌 준비했던 에일,키로,악동을 꺼내들었지만 결과적으로 래퍼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선택의 아쉬움이 남는다. (ANA_lds2) 초중반 몇번의 실수가 계속해서 보였다. 종횡무진 활약하는 다래에 의해 위축된 탓인지 아니면 늘 셀렉해왔던 래퍼드가 아닌 에일리언을 셀렉해서인지 자신의 몫을 다해내지 못했다. (Hoya) |
5.5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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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Ho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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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 아키로 이형준 |
페르다와 다래의 집중견제가 완전히 주효했다. (ANA_lds2) 다래가 빠르게 성장한 상황에서 앞쪽의 페르다에게까지도 너무 압도당해버려서 성장의 타이밍을 갖지 못하고 이후 계속되는 페르다의 과감한 고립에 고전했다. (Hoya) |
5.5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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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Ho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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