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a의 경기 요약
양팀 모두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 나이샤와 참새를 모두 셀렉카드로 사용했기에 언데드를 선택할 줄 알았던 CMax는 페르다 스벤 멜쉬드 카드를 꺼내들면서 다시 한번 센티널을 선택한다. 스콜지는 래퍼드 카드가 남아있었지만 니바스 실바나스 뮤턴트라는 CCB에서 검증된 카드를 꺼내든다.
페르다, 로칸, 적혈귀의 힘으로 타워를 밀어내는 센티널과, 니바스, 켈자드의 힘으로 타워를 밀어내는 스콜지가 서로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테러에 치중한다.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 스콜지 후반 화력을 담당해야하는 레이든과 실바나스가 다소 무리하면서 1:1 싸움을 하다가 전사하면서 센티널이 점점 맵을 장악하게 된다.
센티널은 적혈귀가 안정적인 성장을 하는 가운데 페르다와 로칸이 힘을 합쳐서 계속해서 중보링을 성공하고 스콜지는 또 다시 센티널에게 압박당해서 계속해서 방어에만 치중하게 된다. 순간적인 화력으로 승부하기보다는 지속적인 화력의 누적으로 적을 잡아야하는 조합의 대결에서 스벤의 더미와 멜쉬드의 정화의 눈이 적재적소에 사용되면서 스콜지가 계속해서 교전에서 밀리게 된다.
스콜지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회심의 러쉬를 가하지만 고립에 갇힌 이후 스벤의 더미에 허무하게 러쉬는 막히고, 센티널은 멜쉬드의 정화의 눈과 로칸의 포세이돈의 분노를 앞세워서 배럭 2개를 밀어내는 데 성공한다.
12시 지역으로 러쉬를 왔던 센티널이 다소 무리하면서 궁극을 쏟아 붓고 전사하고, 이에 스콜지는 다시 한번 오른쪽 숲의 정령을 밀어낼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이후 다소 무리하게 교전을 시도한 스콜지는 주 데미지 딜러인 실바나스가 전사하면서 후퇴하게 된다. 그리고 그 사이 로칸은 12시 지역 배럭을 모두 밀어내는 데 성공한다.
34분경 서로가 공격과 방어를 위해서 영웅을 2갈래로 나누어서 러쉬를 선택한다. 하지만 센티널의 러쉬는 수비를 하고 있던 실바나스가 전사하면서 배럭 2개를 밀어내는 데 성공하게 되고 스콜지의 러쉬는 멜쉬드와 스벤, 적혈귀의 힘으로 전혀 데미지를 입히지 못 하고 테러에 실패한다.
그 이후 스콜지 진영 근처에서 계속해서 공격을 퍼붓는 센티널을 화력의 부족함으로 스콜지가막아내지 못하고 오히려 잘 성장한 멜쉬드와 페르다, 로칸 등이 스콜지 영웅들을 하나 둘씩 잡아내면서 본진을 밀어내는 데 성공한다.
ANA_lds2의 경기 총평
"Cmax의 진정한 강점은 선수 개개인의 뛰어난 기량이 아니라, 서로를 잘 이해하는 확고한 믿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준 경기였다. 이 팀의 독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반 기대반을 해본다. "
센티널 (CMax) -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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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명 |
평가 |
평점 |
평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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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A 멜쉬드 강만식 |
안정적인 면보다는 공격적인 운영을 펼치며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ANA_lds2) 적의 화력을 잘 버텨내는 상황 이후 과감한 돌진으로 탱커와 보조 딜러의 역할까지도 훌륭하게 수행해냈다. (Hoya) |
8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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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Ho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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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Ju 로칸 김찬수 |
한가지 역할에만 충실하기로 마음먹고 철저히 집중하여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Cmax가 왜 강한지를 알 수 있는 장면 (ANA_lds2) 적의 빈틈을 정확하게 노리는 타이밍이 뛰어났다. 그리고 욕심내지 않고 확실하게 테러를 마무리 짓는 궁극 사용 판단도 탁월했다. 몇 번 무리하는 모습으로 전사하는 장면이 나왔지만 로칸이 해야 할 역할은 모두 수행했다. (Hoya) |
8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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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Ho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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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Guard 적혈귀 김영준 |
오랫동안 갈고 닦은 주캐릭터의 위력을 확실히 보여줬다. CCB5 결승에서 보여줬던 깔끔한 플레이의 재현 로칸과 함께 상대의 빈틈을 노리는 테러, 끈질긴 생존력, 과감한 공격 등 1, 2경기 다소 부진했던 모습을 확 털어버리고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Hoya) |
9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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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Ho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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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furion 스벤 윤도경 |
2경기에 이어 믿을 수 없는 수준의 스킬 계산력과 생존력을 보여줬다. (ANA_lds2) 상대방이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타이밍의 더미, 그리고 단 한번도 죽지 않고 교전에서 끝까지 살아남아서 스벤의 마나 오오라 압박을 가함으로써 상대에게 지속적인 교전을 펼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Hoya) |
9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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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Ho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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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 페르다 이정현 |
코치의 페르다. (ANA_lds2) 꾸준한 테러를 통해서 상대가 테러갈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계속해서 페르다에게 시선을 집중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아군과의 순간적인 호흡을 통해서 상대를 역으로 잡아내는 플레이 역시도 일품 (Hoya) |
8.5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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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Hoya |
스콜지 (Crow) - 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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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명 |
평가 |
평점 |
평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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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zo 실바나스 김기승 |
아주 약간의 욕심, 실패 후 만회해야겠다는 다급함이 느껴졌다. (ANA_lds2) 중요한 화력 담당 캐릭터였던 실바나스가 다소 무리하게 교전을 펼치면서 초중반 타이밍 좋은 더미에 포탈을 사용하지 못하고 전사하면서 후반 잘 성장한 적 영웅들을 잡아낼 수 없게 되었다. (Hoya) |
6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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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Ho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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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켈자드 최희웅 |
고군분투했다. 다음 시즌에서도 잭 선수의 플레이를 다시 보고 싶다. (ANA_lds2) 켈자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은 다 해주었다. 중반 니바스와 함께 빠르게 적의 시선을 끌어주는 테러를 감행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후반에 보여준 적극적인 화신 사용을 중반에도 좀 보여주었더라면 어땠을까. (Hoya) |
6.5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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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Ho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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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s 레이든 김성호 |
2경기의 흔들림이 3경기까지도 이어진 것일까. 평소의 신중한 플레이와 너무 달랐다. (ANA_lds2) 초반 교전에의 합류를 너무 신경에 쓴 탓일까 레이든이 강력한 타이밍을 놓쳐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몇 번의 어이없는 전사로 인해서 스콜지의 보조 화력 담당 역할 수행을 해주지 못했다. (Hoya) |
5.5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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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Ho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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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 뮤턴트 이민기 |
위치선정과 타겟팅이 적절했다. 그러나 마무리의 부재가 너무 컷다. (ANA_lds2) 궁극 사용 타이밍은 적절했다. 스턴이 부족한 상황에서 종북을 통해서 상대방을 압박해주는 플레이까지도 해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Hoya) |
6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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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Ho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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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 니바스 이형준 |
약간 한 템포씩만 교전을 길게 내다보는 시야가 아쉬웠다. 결계는 쿨타임이 긴 스킬이다. (ANA_lds2) 니바스 적을 가두는 결계는 좋았지만 후속타가 없었다. 센티널보다 먼저 테러를 선택해서 적을 본진에 묶어두는 플레이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상대방의 결계를 유도하는 움직임에 너무 쉽게 말려들어간 것이 아쉽다. (Hoya) |
6 |
ANA_ld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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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Ho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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